성금으로 지켜낸 이순신 위토에서 모내기 체험
탄신 481주년 기념
30일 현충사서 200명 참가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1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오전 10시 이순신 장군 위토에서 모내기 체험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위토는 제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한 토지다. 이순신 장군 위토는 1931년 5월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으나 전 민족적인 성금 모금 운동으로 지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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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이순신 장군 묘소 참배로 시작한다. 이어 안전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모내기에 들어간다. 전통 풍물놀이 공연도 함께 펼치며, 체험을 마친 뒤에는 도시락을 제공한다. 어린이 참가자를 위한 활쏘기 체험도 마련한다. 참가 규모는 200명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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