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장애인체전' 교통약자 지원서비스 홍보
이동지원서비스 이용 절차와 제도 집중 홍보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가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현장에서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는 구례군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기간 동안 이동지원서비스 이용 방법과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21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센터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과 참가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서비스 이용 절차와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복권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업 구조를 함께 안내하며 도민 이해도 제고에도 힘썼다.
특히 추억의 뽑기 이벤트와 홍보 판넬 운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약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알리며 현장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는 현재 통합 콜센터를 통해 도내 22개 시·군 이동지원센터를 지원하고 있으며, 총 1,008대 차량과 1,111명의 운전원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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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 원장은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이동지원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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