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년 이어 3년 연속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양자 AI 기반 예측 기술로 산업용 수요·가격 예측 혁신성 인정

임팩티브AI,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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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예측 전문기업 임팩티브에이아이(대표 정두희, 이하 임팩티브AI)는 22일 열린 '2026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 시상식에서 양자회로 기반 AI 예측 솔루션 퀀텀 딥플로우(Quantum Deepflow)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팩테크 대상에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한 기업은 삼성전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엘리스그룹, 에스더블유엠, 긱스로프트 등이다.

임팩티브AI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산업용 AI 예측 기술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혁신성과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퀀텀 딥플로우는 양자 AI를 활용한 산업용 예측 시스템으로, 제조업의 원자재 수요와 가격을 정밀하게 예측해 기업의 구매 전략과 리스크 대응을 최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은 기존 AI 예측 모델의 한계를 극복한 기술적 차별성과 실제 산업 적용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금까지 제조업 현장에서 활용돼 온 딥러닝 기반 예측 모델은 원자재 시장처럼 변동성이 크고 노이즈가 심한 데이터 환경에서 뚜렷한 한계를 보여왔다. 퀀텀 딥플로우는 이 문제를 양자역학의 핵심 특성인 '얽힘', '중첩', '양자 병렬성'을 예측 알고리즘에 직접 적용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수많은 가능성을 동시에 계산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의 특성을 활용해, 기존 딥러닝 예측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정확성과 연산 속도를 구현했다.


퀀텀 딥플로우의 핵심 기술은 양자 기술이 결합된 딥러닝 및 트랜스포머 기반 구조를 계량 모델 형태로 고도화한 하이브리드 예측 프레임워크다.


이 하이브리드 프레임워크를 적용한 결과, 기존 딥러닝 모델 대비 RMSE·MAE·MAPE 등 주요 예측 오차 지표가 전 항목에서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특히 구리·니켈·금·알루미늄 30일 선물 가격 예측에서는 기존 딥러닝 대비 전체 예측 정확도가 약 49% 향상됐다.


이 밖에도 임팩티브AI는 수요예측 AI 전반에서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블랙스완(Black Swan)과 같은 극단적 시장 변동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자체 예측 방법론을 연구하고 있으며, 수요예측 및 시계열 분석 분야에서 총 72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적 차별성을 강화하고 있다.


정두희 임팩티브AI 대표는 "우리 회사는 수요예측이라는 한 영역에 집중해 기술적 깊이를 지속적으로 축적해왔다"며 "특히 기존 AI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는 고변동 환경의 예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자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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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자컴퓨팅은 향후 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핵심 기술"이라며 "임팩티브AI는 이를 예측 분야에 선도적으로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다가오는 양자 시대에 유리한 기술적 입지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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