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핵심 입지 선점한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4월 분양
신도시 아파트 시장에서 광역교통망과 수변공원·대형 녹지, 여기에 행정·업무 기능까지 한 권역에 집적된 핵심 입지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 편의성과 쾌적성, 직주근접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만큼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유입되며 지역 시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신규 분양 물량에도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도시의 가치가 개별 요인 하나로 결정되지 않는다고 분석한다. 광역교통, 녹지환경, 행정·업무 기능처럼 서로 성격이 다른 핵심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곳일수록 실거주 편의를 확보할 가능성이 크고, 결국 도시 안에서도 선호도가 집중되는 핵심 권역으로 재편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가운데 BS한양과 제일건설이 오는 4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역세권과 행정타운, 수변공원이 인접한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총 1,1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우수한 교통망이 강점으로,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정리역을 통해 광역 이동이 가능하며 인근 평택지제역에서 SRT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덕국제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BRT 노선이 인접지에 조성될 계획이며, 삼성전자 평택 공장과 2030년 개교 예정인 애니라이트 스쿨 등 지역 내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 환경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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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인프라도 인근에 조성된다. 서정리역 남서쪽 일대에는 평택시가 신청사를 건립 중이며, 지난해 12월 기공식을 마치고 공사에 돌입했다. 신청사가 준공되면 시청·시의회와 평택북부경찰서 등 행정기관이 고덕에 자리하게 된다. 단지 서쪽으로는 댕당공원과 아홉거리 근린공원 일대가 저류지와 녹지를 형성하고 있어 거주 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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