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건설현장 혁신기술 서울 소재 스타트업 모집
내달 11일 접수 마감
기술실증·지원금 제공
롯데건설이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롯데건설은 20일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손잡고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기반 기록관리, AI 실내측위, 로봇 통합관제 등 건설 현장 효율성·안전성 향상과 관련된 기술이다.
총 3개 기업을 선발한다. 최종 기업은 롯데건설 실무 부서와 직접 기술실증(PoC)을 진행하며 후속 사업화 연계 지원을 받는다. 이 중 서울에 거점을 둔 창업 10년 이하 스타트업은 1000만원 규모 사업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2022년부터 스타트업 발굴·협업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무역협회 등과 다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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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전환 기술과 로봇, AI 등 건설 현장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상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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