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최종 3개 기업 선정
총 8000만원 지원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대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2026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왼쪽부터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오경아 센터장, 오늘위생환경 박창용 대표, 포어스 임영옥, 이동욱 대표, 평택시 일자리경제과 김보경 과장, 오이엠기획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정동욱, 박용희 이사,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이승희 이사장. 평택시 제공

왼쪽부터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오경아 센터장, 오늘위생환경 박창용 대표, 포어스 임영옥, 이동욱 대표, 평택시 일자리경제과 김보경 과장, 오이엠기획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정동욱, 박용희 이사,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이승희 이사장. 평택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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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2차례에 걸쳐 개별 기업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총 8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및 대면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오이엠기획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포어스 ▲오늘위생환경 등 총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내용에 따라 2027년까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지정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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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창업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평택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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