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선수단, 경남도민체전 필승 결의
26개 종목 569명 출전… “노력의 결실 이루겠다” 다짐
경남 하동군 선수단이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하동군체육회는 함안군에서 경남도민 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열고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하동군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회장,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승철 군수는 "선수단 여러분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를 마음껏 즐겨 달라"고 격려했다.
이어 "출전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군민과 함께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도 "정정당당한 승부 속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하동 체육인의 위상을 높이고 목표한 성과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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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동군은 배구, 보디빌딩, 배드민턴, 검도, 레슬링 등 26개 종목에 임원 190명, 선수 379명 등 총 56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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