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I, 대전시 '과학대중화 유공기관상' 수상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대전시로부터 '2026년 과학대중화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과학마을 어울림마당’ 행사에서 김연세 KBSI 창의교육실장(왼쪽)이 '2026년 과학대중화 유공' 기관 표창을 받은 후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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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I는 개방형 과학체험 프로그램 '주니어닥터(과학기술 청소년박사)'를 운영해 청소년의 과학기술 분야 흥미를 높이고, 지역사회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주니어닥터'는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9년째 열리는 KBSI의 대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은 누적 21만4000여명으로, 대한민국 대표 과학체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개방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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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광 KBSI 원장은 "KBSI는 앞으로도 청소년 과학교육의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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