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셜록 주니어' 등 상영

CGV, '버스터 키튼 걸작전'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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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는 무성영화 시대를 대표하는 버스터 키튼 감독의 작품들을 22일부터 아트하우스 전관에서 상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키튼 감독의 대표작인 '제너럴' 개봉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기획전이다. 키튼 감독은 무표정 연기와 실제 몸을 활용한 스턴트, 공간을 활용한 연출로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문법을 만든 인물이다.

상영작은 1920년대에 제작된 일곱 편이다. 첫 장편영화 '세 가지 시대'를 비롯해 스크린 안팎을 넘나드는 발상을 보여준 '셜록 주니어', 실제 기차를 활용한 스턴트로 영화사에 이름을 남긴 '제너럴' 등이다.


하나같이 영화 복원 전문 업체 블랙호크 필름스의 5K 디지털 스캔 작업을 거쳤다. 2020년대에 새롭게 작곡·편곡된 오케스트라 음악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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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키튼 감독은 슬랩스틱 코미디의 전설이자 CG 없이 몸으로 완성한 스턴트로 지금의 액션과 코미디 영화 문법에 큰 영향을 준 영화인"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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