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KTX 예타 통과에 삼척 집값 들썩… ‘트리븐 삼척’ 수혜 단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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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지난 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강원 삼척 부동산 시장이 지역 가치 재편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과거 강릉 KTX 개통 전후로 강릉 아파트값이 급등했던 전례에 비추어 삼척 역시 동해안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삼척시 매매가격지수는 예타 통과 전인 2월 100.16에서 3월 말 100.50으로 상승했으며, 삼척역 일대 단지들은 한 달 새 5~10%가량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개별 단지로는 삼척 교동지웰이 한 달 만에 7.03% 상승했고, e편한세상삼척교동 역시 같은 기간 4.61% 오르며 뚜렷한 반등을 기록 중이다.

업계에서는 "지방 중소도시일수록 교통 인프라 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특히 예타 통과 이후에는 '기대 단계'에서 '가격 반영 단계'로 넘어가는 속도가 빨라지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삼척에서 교통 호재의 직접적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트리븐 삼척'이 부상하고 있다.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를 시공한 두산에너빌리티가 선보이는 '트리븐' 브랜드의 강원 최초 적용 단지로, 삼척 교동 생활권에 위치해 동해선 삼척역(예정)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1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369가구)와 99㎡(49가구)로 구성된 100% 중대형 단지다.


삼척시청, 삼척의료원, 홈플러스, 삼척중앙시장 등 행정·의료·상업 인프라가 밀집한 생활 중심권에 자리하고, 삼척초·정라초·삼척고·강원대 삼척캠퍼스 등이 도보권에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삼척의 분양가는 교통 호재가 완전히 반영되기 전 마지막 가격대"라며 "동해선 개통이 임박할수록 입주를 앞둔 시점에는 현재보다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트리븐 삼척'은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초기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전매제한이 없어 투자 유연성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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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삼척시 갈천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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