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부터 진로 찾기… 신라대, 신입생 진로강화 특강 운영
신라대학교가 신입생 때부터 진로를 설계토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신라대 진로개발센터는 신입생의 자기이해와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습연계 진로강화 특강'을 운영했다고 16일 알렸다.
이번 특강은 지난 14일 호텔관광학부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CST 강점 검사를 활용해 개인의 강점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활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라는 브랜드의 발견'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은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강점을 성장과 행복의 자원으로 인식하도록 하고, 약점은 보완해 보다 현실적인 진로 설계를 유도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을 직업 선택과 대인관계에 적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강점 기반 커리어 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유사한 강점 유형별 소그룹 활동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타인의 시각에서 자신을 재인식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김유경 신라대 진로개발센터장은 "신입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바탕으로 대학생활과 장기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개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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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진로개발센터는 진로상담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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