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정비 전문가 광역권 서비스 권한 부여

대동은 전남 나주(1호점)와 충북 청주(2호점)에 '서비스 마스터점'을 개소하고 공인 정비채널 기반의 서비스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두 거점은 각각 전남 및 충북 전지역을 커버하는 광역 서비스 지점으로 운영된다.


현재 대동은 '서비스 컴퍼니'를 지향하며 전국 150개의 판매·서비스 대리점을 두고 ▲트랙터 엔진&미션 10년 무상 보증 ▲농기계 50시간 무상 점검 ▲농기계 원격 관제 및 농업 챗GPT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고객의 농기계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마스터점' 체계를 도입했다. 서비스 마스터점은 농기계 판매는 하지 않고 정비 및 수리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동서비스 전남 마스터점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동

대동서비스 전남 마스터점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동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에 오픈한 두 곳의 서비스 마스터점은 농기계 정비·점검·사후관리(A/S)를 통합 제공하고 부품까지 판매하는 대동 공인 정비 채널이다. 서비스 마스터점은 서비스 역량과 운영 기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정비 경력 및 자격 ▲서비스 인력 구성 ▲시설 및 장비 수준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협력 파트너로서의 운영 역량까지 고려했다.

대동은 이번 서비스 마스터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정비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비스 마스터점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A/S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총 3개점 개설을, 중장기적으로는 전 지역별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D

이용대 대동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은 "서비스 마스터점은 대동 서비스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며 "보다 빠르고 정밀한 정비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