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독후감·이순신 유적 답사기 공모
초등·중고등·일반 세 부문…17일부터 접수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오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난중일기 독후감 및 이순신 장군 유적 답사기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부문은 난중일기를 읽고 감상을 쓰는 독후감과 전국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를 답사한 기록(답사기) 두 가지다. 참가 대상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대학생 포함)로 나뉜다.
수상자에게는 나라사랑상(국가유산청장상), 참 인재상(국회의원상), 참 리더상(해군사관학교장상)이 주어진다. 수상자 중 일부는 내년 4월 충무공 탄신기념 다례 행사에서 시민 제관으로 참여하는 기회도 얻는다. 결과는 10월 중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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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모는 2013년 난중일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면서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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