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세주택 포함 아파트 단지 조성
신혼부부 대상 미리내집도 공급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서울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 중랑구 면목역 역세권에 2195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569가구 등이 포함돼 취약 계층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면목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결정을 통해 정비구역 8만278.7㎡를 신규 지정하고,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에는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17개동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한다. 총 2195가구(장기전세주택 569가구, 재개발임대주택 163가구) 규모이며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된다.


인근 저층 주거지역과 면동초등학교 인근에 약 6600㎡ 규모의 공원과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을 배치한다. 도시경관과 연계한 녹지공간을 형성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면목역 등 인접 지역에 근린생활시설도 조성한다.

대상지 동서를 지나는 면목로 61길을 6m에서 10~15m로 확장해 보행 환경도 개선할 방침이다. 인근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 시가지 경관을 고려한 높이 계획도 세웠다.


성동구 금호동2가 684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위치도.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2가 684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위치도. 서울시

원본보기 아이콘

아울러 시는 성동구 금호동2가 684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 추진한다.


대상지는 5호선 신금호역 역세권에 위치해 도심권 및 여의도로의 접근성이 높다. 정비구역 1만5733.1㎡ 신규 지정하고, 공동주택 획지 1만4607㎡에 5개동,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21층(최고높이 67m 이하) 규모 아파트를 조성한다. 총 480가구(민간분양 329가구, 재개발의무임대 59가구, 장기전세주택 92가구) 공급하며 장기전세주택 50%는 미리내집으로 활용된다. 주변 도로를 확장에 더해 구릉지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대지조성계획도 수립했다.


양천구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조감도.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조감도. 서울시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선 양천구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도 수정가결됐다.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86-45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부지면적은 4506㎡로 이번 정비계획을 통하여 용적률 400% 이하, 높이 100m 이하 규모로 주거와 상업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AD

오목교역 남측에 위치하며 인근에 목동신시가지아파트 단지와 안양천이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3m 너비의 전면공지를 확보하고 북측과 남측에 공개공지를 조성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 시설도 확보할 예정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