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원텍, 해외 직판 확대 속 1분기 컨센서스 상회 전망"
삼성증권은 15일 원텍 원텍 close 증권정보 336570 KOSDAQ 현재가 7,590 전일대비 60 등락률 -0.78% 거래량 474,710 전일가 7,65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바이오헬스 수출 304억달러 목표…예산 2300억 투입 "내 미모의 비결은 한국"…한 달 동안 뭘 하길래? "내 미모의 비결은 한국"…'2주~한달살이' 씀씀이 큰 의료관광객 몰려온다 에 대해 해외 장비 수출과 소모품 매출 회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동남아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장비 선적 확대와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며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은 4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하고, 직전 분기 대비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하고 직전 분기 대비 30.2%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동남아향 올리지오X 및 미국 레이저 장비 선적을 통해 영업 레버리지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태국 법인을 중심으로 한 장비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 연구원은 "4분기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태국 법인 중심 올리지오X 장비 선적이 순항하며 올리지오 장비 매출은 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하고 직전 분기 대비 1.2%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소모품 매출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하고 직전 분기 대비 106.8% 증가하며 정상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레이저 장비 부문 성장도 눈에 띈다. 그는 "미국 피코케어, 라비앙(노바덤) 등 레이저 장비 수출 성장과 중국 기술 이전 용역 진행에 따른 선수금의 매출 반영이 포함되며 레이저 및 기타 매출은 2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0% 증가하고 직전 분기 대비 18.3%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년 대비 판관비 증가에도 영업 레버리지 발생하며 30%대 영업이익률 회복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회사는 해외 직판망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올해 화두는 추가적인 해외 법인 확장"이라며 "2025년 기준 매출 3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30.2% 증가를 기록한 태국 법인에 이어 미국과 일본 법인장으로 업계 경력 풍부한 인사를 채용하며 영업력 강화가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각각 연간 매출이 약 50억원 수준이었던 만큼 직판 활성화를 통한 추가 성장 여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은 SBT와의 합작법인을 통해 기존 허가 제품 유통을 먼저 진행하면서 현지화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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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환원 정책도 병행되고 있다. 그는 "최근 자사주 소각(4월 8일, 43만8000주, 35억원)과 60억원 규모의 신규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4월 10일) 등 주주 환원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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