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 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은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장비를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시험 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관기관은 45개로 확대됐으며 공동 활용 가능한 연구장비는 약 2300종 규모로 늘어나 기업의 장비 접근성과 활용 범위가 한층 강화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 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 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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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협약에 따라 전문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장비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시험·분석과 인증까지 연계된 기술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과원은 KTR의 시험·인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 상담과 분석 결과 해석, 인증 준비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해져 기술사업화 전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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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은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을 통해 도내 기업이 필요한 연구장비와 시험분석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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