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구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대구 서구청은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1억 9000만원을 투자해 주택 33개소에 총 99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대구 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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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으로 주민들이 주택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어 가구당 월평균 4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게 되어 서민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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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관계자는 "국제 에너지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직접적인 신재생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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