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 도시공공개발국은 관내 주요현안·체육시설 개선 사업장인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공을 앞두고 시공·공정·안전관리 등 점검에 나섰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 국장이 산호공원 사면 보강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 국장이 산호공원 사면 보강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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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는 2024년 9월 21일 마산합포구 일원 누적 강우량 493.3㎜에 달하는 극한 호우로 인해 전도된 옹벽을 항구 복구하는 공사이다. 총공사비 8억1700만원을 투입해 합벽식 옹벽 75m, 게비온 옹벽 48m를 설치해 사면을 안정화하고, 배수로 174m를 설치하여 배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현재 공정률은 95%이며, 3월 말 완공을 앞두고 현장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503 일원 기존 파크골프장 18홀을 운영해 왔으나,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시설이 부족해 증설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된 곳이다.

이번 공사는 총공사비 10억6100만원을 투입하여 파크골프장 9홀을 증설하고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확충하는 공사로, 현재 공정률은 85%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증설이 완료될 경우 총 27홀이 확보돼 파크골프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체육시설 개선 사업장인 ▲대방운동장 체육시설 개선공사(공사비 8억3100만원, 공정률 20%) ▲마산야구센터 수영장 시설개선 공사(공사비 13억1200만원, 공사 입찰 중) ▲창원스포츠파크 주 경기장 노후시설 개선공사(공사비 30억2400만원, 공사 계약 준비) ▲창원실내수영장 경영풀 보수공사(공사비 24억2800만원, 공사 입찰 중) ▲창원실내수영장 노후시설 개선공사(공사비 24억5300만원, 5월 착공)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하반기 새롭게 단장된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여가 선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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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명품 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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