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비례대표 공모 마감…광역·기초 19명 신청
광역 비례 장애인 분야 8명 신청
기초 비례 여성·청년 11명 지원
서류·면접 거쳐 후보자 확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를 마감했다. 장애인·청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와 정치 신인의 의회 진출 확대를 위한 제한 공모 방식이 적용됐다.
광주시당은 2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 공모'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1명을 선출하는 광역의원 비례대표(장애인 분야) 후보에는 강경식·김현·노동주·문경양·이순화·이형일·전자광·진건 등 8명이 신청했다.
기초의원 비례대표(여성·청년) 후보 공모에는 모두 11명이 지원했다.
동구(정수 1명)는 김영순·김희선, 서구(정수 2명)는 고선란·임수아, 남구(정수 2명)는 이미경·최현숙이 신청했다. 북구(정수 2명)는 박은정·조현숙·하소희, 광산구(정수 2명)는 이혜경·임인승이 이름을 올렸다.
광주시당은 사회적 약자와 정치 신인의 의회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광역의원 비례대표 공모는 장애인과 청년으로,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모는 여성과 청년으로 신청 자격을 제한했다.
시당 비례대표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도덕성, 정체성, 당 기여도, 의정활동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후보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가 진행되지 않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분야는 장애인 분야 공천 절차가 마무리된 뒤 별도의 공모 절차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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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당 관계자는 "광주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후보를 추천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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