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올해 국내 첫 대회인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및 동메달 하나를 수확했다.


GH는 지난 13~17일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대회 레슬링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50kg 김진희, 57kg 조은소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소속 여자 레슬링팀이 제44회 회장기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수확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 소속 여자 레슬링팀이 제44회 회장기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수확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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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0kg 김진희 선수는 1라운드 10대0, 2라운드 6대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올라간 결승에서 서울중구청 이정현 선수를 10대0 테크니컬 폴승으로 이기고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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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GH사장은 "창단 3년 차 GH 여자레슬링 선수들의 값진 승리가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GH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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