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카, 美 울타뷰티 전역 진출…헤어 메이크업 글로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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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헤어케어 브랜드 '나르카(narka)'가 미국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인 Ulta Beauty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나르카는 오는 3월 22일 울타뷰티 온라인몰에 먼저 론칭한 뒤, 4월 5일부터 미국 내 595개 오프라인 매장에 동시 입점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52개 주 가운데 47개 주에 걸쳐 유통망을 확보하며 전국 단위 확장에 나선다는 점에서 K-헤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사례 중에서도 이례적인 규모로 평가된다.

이번 입점은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헤어 메이크업(Hair Makeup)'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타뷰티 입점을 통해 나르카는 총 11종의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데미지 케어부터 스타일링까지 아우르는 풀 카테고리 구성으로, 특히 대표 제품인 '헤어 마스카라(Hair Mascara)'를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 경험을 강조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잔머리 정돈, 윤기 연출, 볼륨 디테일링 등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어,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도 높은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울타뷰티 단독 상품으로 '노 세범 마스카라(No Sebum Mascara)'와 '노 세범 베일 헤어 미스트(No Sebum Veil Hair Mist)'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 이 제품군은 두피와 모발의 유분을 빠르게 케어하는 '3세대 드라이 샴푸' 콘셉트로 개발됐으며, 번들거림이나 백탁 없이 깔끔한 스타일링을 돕는 것이 강점이다.


나르카는 '헤어메이크업'이라는 개념을 앞세워 기존 헤어케어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모발 표면을 넘어 내부 구조인 콜텍스까지 케어하는 '코어 리빌딩(Core Rebuilding) 솔루션'을 적용해 손상된 모발의 근본적인 컨디션을 개선하는 동시에, 즉각적인 스타일링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이를 통해 '속 케어부터 겉 스타일링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헤어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나르카는 이번 울타뷰티 론칭을 기점으로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K-뷰티 특유의 감각적인 무드와 스타일링 문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업을 강화하고, 향후 아마존과 틱톡 샵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로 유통망을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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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카 관계자는 "우리는 헤어케어를 넘어, 한국에서 시작된 '헤어메이크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 새로운 루틴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머릿결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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