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청, 제대군인 변화관리 워크숍… 연금·드론 교육 눈길
취·창업 역량 강화 지원…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호응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실무 교육에 나섰다.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9일 청사 백재덕실에서 '3월 변화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전 신청한 관내 제대군인 15명이 참석했으며, 실생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오후 1시부터는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지원센터 소속 이도연 강사가 '내 연금 플러스 전략'을 주제로 연금 수령액을 높일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오후 3시에는 AI로봇연구 교육센터 송도민 센터장이 드론 기술과 인공지능(ChatGPT)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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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연금 관리 교육은 제대군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론과 AI 등 신기술 교육을 통해 취·창업과 연계된 정보 제공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전국 10개소에서 운영되며,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1대1 진로 상담과 채용 정보 제공, 교육훈련비 및 전직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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