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만기보험 수령 고객 대상 사은품 제공… 금융 접근성 확대

귀국길에 오르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고맙습니다' 따뜻한 인사가 전해진다.


BNK부산은행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출국만기보험을 수령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열고, 지역 산업을 떠받친 이들의 노고에 응답한다.


이번 이벤트는 출국만기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진행되며, 출국만기보험을 수령하는 외국인 근로자 선착순 500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부산·경남 지역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등에 안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관련 서비스 홍보도 함께 이뤄진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3월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출국만기보험은 외국인 근로자가 근로 계약 종료 후 출국할 때 지급되는 제도로, 안정적인 귀국과 근로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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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향후에도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과 외국인 근로자를 연결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외국인 근로자에 감사 특별 이벤트 안내문.

부산은행 외국인 근로자에 감사 특별 이벤트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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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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