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서관이 들어서는 황룡강힐링센터. 장성군 제공.

작은 도서관이 들어서는 황룡강힐링센터. 장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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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힐링센터 1층에 독서와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조성된다.


장성군은 최근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농촌, 산간지역 등 전국 각지에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공익 목적의 사업이다. 1991년 '농어촌지역 마을도서관 개설운동'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작은 도서관이 들어서는 황룡강힐링센터는 계절꽃으로 유명한 황룡강 꽃길, 온 가족 나들이 장소 '황미르랜드 테마공원'과 가까워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

장성군은 환경적인 장점을 적극 활용해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북크닉(북 + 피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개관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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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는 "KB은행 후원 작은 도서관이 인근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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