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K팝 공연에 전통 굿즈 더한다…국가유산진흥원 특별전
18일부터 온·오프라인 팝업존 운영
'서수상 키링' 등 신상품 출시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공연 '아리랑(ARIRANG)' 등과 연계해 18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전통문화 상품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인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에 '아리랑'을 주제로 한 팝업존을 꾸린다. 방문객은 광화문 월대의 동물 조각상인 서수상을 본뜬 '서수상 클리커 키링', '아리랑 손수건' 등 전통문화 상품을 둘러보고 연계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 'K헤리티지 스토어'에서도 같은 품목으로 기획전을 진행한다. 구매자에게는 추첨 등을 거쳐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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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 국가유산진흥원 공예산업진흥실장은 "K팝 공연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이 우리 전통 상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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