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트랩, 백스테이지 스킨케어 4종 국내 공식 출시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속도
모아트랩파트너스가 운영하는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모아트랩(MOART LAB.)이 뉴욕 패션위크 모델들이 사용한 '백스테이지 스킨케어' 4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백스테이지 스킨케어는 지난달 14~15일(현지 시간) 뉴욕 패션위크에서 AKNVAS와 Diotima 쇼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파트너로 참여한 제품 라인이다. 당초 한 브랜드와 협업 예정이었으나, 현장 아티스트들의 자발적인 요청으로 추가 참여가 결정되며 이례적인 '더블 콜라보'가 성사됐다고 모아트랩 측은 설명했다.
모아트랩은 '화장이 달라지는 피부 준비'라는 철학 아래, 복잡한 레이어링 대신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정돈하는 4단계 스킵케어 루틴을 선보였다. 이 루틴은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이는 스킨 프렙 개념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제품군은 ▲클렌저(잔여 유분 리셋) ▲토너패드(피부결 프렙) ▲에센스(컨디션 세팅) ▲모이스처라이저(프라이밍 밀착 케어)로 구성됐으며, 과한 유분이나 잔여감 없이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 상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주력 제품인 클렌저와 모이스처라이저는 뉴욕 현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약 1년 6개월간의 공동 개발 과정을 거쳤다.
모아트랩은 국내 출시와 함께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 입점을 마쳤으며,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이전시인 'The Wall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미국 프로페셔널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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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트랩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포뮬러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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