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내달 10일 롯데콘서트홀서 '신춘음악회'
클래식과 국악의 하모니
27일 오전 11시 네이버 예매…전석 무료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올 3월 10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송파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송파구와 송파문화재단이 함께 마련한 '송파 문화공연 시리즈'의 올해 첫 무대로, 클래식과 국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약 120분 규모의 2부 구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부는 송파구립교향악단과 송파구립합창단이 '클래식 갈라 콘서트'의 문을 열고, 메조소프라노 김향은·테너 노경범·바리톤 박정민·소프라노 김서영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만능 일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인다.
2부는 박상후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KBS국악관현악단이 '국악의 향연'을 펼친다. 가야금 명인 최진, 소리꾼 김준수, 경기민요 아티스트 송소희가 무대에 올라 '어사출두', '달무리', '아름다운 나라' 등을 통해 현대적 국악관현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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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네이버 예매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송파문화재단 문화사업팀(070-7770-3268)으로 하면 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송파구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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