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677억원, 당기순이익 515억원
보안 운영 수요 증가에 영업이익 확대

안랩 작년 영업이익 333억원…전년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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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연결 기준 33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2%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안랩은 이날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677억원, 당기순이익 515억원의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2365억원, 영업이익 406억원, 당기순이익 6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연결 기준 매출은 2.7%(71억원), 영업이익은 20.2%(56억원)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9%(191억원) 늘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이 1.5%(35억원), 영업이익이 13%(47억원), 당기순이익이 48.8%(218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랩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 각 솔루션과 서비스 부문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보안 위협이 복잡·고도화되면서 EDR과 MDR을 중심으로 한 보안 운영 수요가 확대된 점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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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업도 성과를 냈다.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Rakeen)'이 하반기 주요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ZTNA 기반 차세대 방화벽 '라킨 NGFW', 차세대 네트워크 침입방지 솔루션 '라킨 IPS' 등 네트워크 제품군이 의미 있는 판매 실적을 거두며 해외 매출 비중 확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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