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6일~17일…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개최
준비위원회, 외교부 장관 위원장·정부부처 차관급 등 꾸려져

조현 외교부 장관이 1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조현 외교부 장관이 1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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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1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 장관 주재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첫 회의가 열렸다. 준비위원회는 외교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여러 정부 관계부처 차관급 또는 고위급 인사로 꾸려졌다.

조 장관은 "정부가 신북방정책의 계승·발전을 통해 우리 외교 지평을 넓혀나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중앙아 국가들과의 상호협력뿐 아니라 공급망 다변화 등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고려인 동포사회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한국과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 5개국은 정상회의 창설에 합의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7~8월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각각 통화하고 정상회의 개최 구상과 초청 의사를 직접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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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최근 미·중·일·러 등 주요국들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잇달아 정상회의를 개최한 것은 이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우리는 2007년 외교장관급 협력체인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을 출범시켰고, 올해 첫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의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한나 기자 im21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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