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과학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협력 강화로 대전 MICE 유치 경쟁력 제고

사진=대전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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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가 1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주요 과학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및 대전MICE 산업 기반 활성화를 위해 '제9기 대전컨벤션대사' 8명을 신규 위촉했다.


이번 제9기 대전컨벤션대사로는 ▲ KAIST 김정 교수, ▲ 충남대학교 김철희 교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김현옥 책임연구원,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정미 책임연구원,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선창국 책임연구원, ▲ 배재대학교 윤경준 교수, ▲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창규 책임연구원, ▲ 한국천문연구원 임은경 책임연구원 총 8명이 위촉됐다.

위촉된 대전컨벤션대사들은 2년간의 임기 동안 각자의 전문 분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규 국제회의 정보 발굴, 국내·외 유치 관계자 대상으로 대전MICE 산업 공동 홍보, 과학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협력 마케팅 등 대전 국제회의 산업 기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전컨벤션대사제는 핵심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협력을 통한 대전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9년부터 운영해 온 국제회의 분야 유치 자문 협의체다.

공사는 현재까지 총 76명의 컨벤션대사를 위촉해, 이들의 분야별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회의 유치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전컨벤션대사와의 협력을 통해 ▲ 2025 세계동물유전학회총회(ISAG), ▲ 2025 국제의료영상컴퓨팅 학술대회(MICCAI), ▲ 2026 세계태양광총회(WCPEC-9), ▲ 2027 국제 광자공학 및 전자기학 심포지움(PIERS), ▲ 2027 세계탄소총회(Carbon) 등 과학기술 기반 중·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유치·개최하는 등 공동 유치 마케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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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대전컨벤션대사의 풍부한 국제적 경험과 전문성은 대전MICE 산업의 성장과 국제회의 유치 활성화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핵심 과학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전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과학 MICE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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