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개최
'고대사 속의 가야' 주제로 전문가 강좌

해상왕국부터 장례문화까지…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서 '가야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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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역사를 심도 있게 탐구하는 장이 열린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25일부터 6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에서 시민 아카데미 '고대사 속의 가야'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우리 고대사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했던 가야의 참모습을 재조명하는 강좌다. 단순한 역사 개론을 넘어 해양 교류, 도성 체계, 장례문화 등 구체적 주제를 통해 가야인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그들이 이룩한 문명을 입체적으로 파헤친다.


김일규 부산대학교 교수의 '해상왕국 가야(25일)'를 시작으로 김지연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학예연구사의 '가야의 도성 체계(3월 25일)', 박승규 가야문물연구원 이사의 '가야의 상형 토기(4월 29일)', 김수환 경상남도청 학예연구사의 '가야의 장례문화(5월 27일)', 김형철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학예연구사의 '가야의 생활문화(6월 24일)' 등이 차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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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전날까지 전화, 전자우편, 온라인 폼 등으로 신청하면 참석할 수 있다. 회차별로 선착순 100명까지 모집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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