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로보틱스, 33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시설 확충 및 로봇 사업 경쟁력 강화"
AD
원본보기 아이콘

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 나우로보틱스 나우로보틱스 close 증권정보 459510 KOSDAQ 현재가 22,4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0.34% 거래량 193,045 전일가 20,300 2026.03.05 15:30 기준 관련기사 나우로보틱스, 한국후꼬꾸와 37억 규모 로봇 자동화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경영권 인수 이후 통합 운영 본격 개시 [특징주]나우로보틱스, 삼성·현대모비스 납품 로봇업체 인수…휴머노이드 양산라인 구축 (대표 이종주)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재무구조 강화를 위해 33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모두 0%로 사채 만기일은 2031년 1월14일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1월14일부터 2030년 12월14일까지이며 전환가액은 2만2142원으로 산정됐다.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시설자금 170억원 ▲운영자금 20억원 ▲채무상환자금 15억원 ▲전략적 투자 및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75억원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로봇 생산 인프라 확충과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는 한편, 전략적 투자 및 사업 확장을 병행하여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dvertisement

특히 시설자금은 로봇 생산설비 도입과 NAU캠퍼스(대규모 생산공장 및 통합 거점) 건축을 위한 부지 매입 및 건축 자금에 투입되며, 운영자금은 휴머노이드 로봇 및 고성능 감속기 관련 연구개발과 사업 준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로봇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핵심 부품 및 시스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최근 제조업 자동화 확대, 물류·서비스 로봇 수요 증가, AI 기술과 로봇의 융합 가속화 등으로 글로벌 로봇 산업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선제적인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중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로봇 산업은 ▲제조업 자동화 ▲물류ㆍ서비스 로봇 확대 ▲인공지능(AI) 기술과의 융합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인력난 심화, 생산성 향상 요구 증가, 스마트팩토리 확산 등의 구조적 변화로 산업용 로봇 및 지능형 로봇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외 주요 기업과 정부 역시 로봇 산업을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로봇은 반도체ㆍ이차전지ㆍ바이오 산업과 함께 중장기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나우로보틱스는 선제적인 투자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해 내간다는 전략이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은 단기적인 자금 조달을 넘어, 로봇 산업의 구조적 성장 국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시설 투자 확대와 신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AD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앞으로도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로봇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외형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vertisement

오늘의 인기정보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오늘의 인기정보

AD

오늘의 인기정보

AD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Advertisement

취향저격 맞춤뉴스

오늘의 추천 컨텐츠

AD

오늘의 인기정보

AD

맞춤 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많이 본 뉴스

AD
Advertisement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놓칠 수 없는 이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