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I 페스티벌 2026. 나우로보틱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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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 나우로보틱스 나우로보틱스 close 증권정보 459510 KOSDAQ 현재가 22,6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88% 거래량 35,363 전일가 22,8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나우로보틱스, 美조지아 법인 설립…"M&A 시너지 기반 북미 매출 확대 본격화" 나우로보틱스, 한국후꼬꾸와 37억 규모 로봇 자동화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경영권 인수 이후 통합 운영 본격 개시 (대표이사 이종주)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 국내 로봇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상장사 5개 기업 중 하나로 초청받아 다관절 로봇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한 대규모 축제로,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행사 2일간 약 1만7000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AI·로봇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나우로보틱스는 로봇 상장사 중 대표 5개 기업으로 초청돼 참가했다.

'서울AI페스티벌 2026'은 시민 참여형 AI 융합 행사로, 전시·체험·강연·경진대회 등을 통해 '피지컬(Physical) AI' 기술을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휴머노이드존 ▲엉뚱과학존 ▲AI펀스팟 ▲AI라이프쇼룸 등 로봇 기술과 AI 기술을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는 9개의 공간이 마련됐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산업용 다관절 로봇 'NURO X 50' 모델을 전시해, 제조 현장에서 축적해온 로봇 제어 및 고정밀 모션 기술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행사 현장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시 부스를 직접 관람하며 주요 전시 로봇과 기술을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는 "서울시가 선정한 대표 로봇 기업으로서 오세훈 시장에게 직접 자사의 로봇과 기술력을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라며 "로봇이 사회 전반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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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최근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한양로보틱스를 인수하고 통합 운영하며, 양사의 영업, 생산, R&D, 고객 지원 기능을 통합한 '원팀(ONE TEAM)' 체제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확보한 5000평 규모의 대형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설계-제조-자동화-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Value Chain)를 내재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수주 대응력 강화와 AI·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로봇 양산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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