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연속성' 주제로 개최
계열사 대표·디자인 임원 등 50여명 참석
디자인IP 밸류업·롯데 시그니처향 개발 등
혁신 사례 소개 전시 부스 마련

롯데는 지난 12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5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열고 회사 브랜드와 디자인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롯데지주 close 증권정보 004990 KOSPI 현재가 27,4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24% 거래량 412,707 전일가 26,800 2026.05.19 15:14 기준 관련기사 롯데, mom편한 페스티벌 개최…5억원 기부 롯데건설, AAA등급 ABS로 3000억원 조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디자인 임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디자인전략회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신동빈 롯데 회장(오른쪽)과 이돈태 롯데지주 디자인실장(오른쪽 두번째)이 롯데의 디자인 전략 및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 제공

신동빈 롯데 회장(오른쪽)과 이돈태 롯데지주 디자인실장(오른쪽 두번째)이 롯데의 디자인 전략 및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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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브랜드 연속성(Brand Continuum)'을 주제로 이돈태 디자인실장이 변화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롯데 브랜드가 유지해야 할 핵심 가치와 장기적 방향성 등을 발표했다. 핵심 실행과제로 제시된 '브랜드 전략 관점의 전환: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또 핵심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경험 개선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구체적 목표도 도출됐다.


회의장에는 디자인 전략 및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도 마련했다. 디지털 환경 변화와 사업군별 특성에 맞춰 고도화한 '그룹 CI 가이드라인 2.0', 과거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20,2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52% 거래량 24,414 전일가 118,400 2026.05.19 15:14 기준 관련기사 "한글 보여야 진짜 K푸드"…수출용도 한글 넣어야 잘 팔린다 [클릭 e종목]"롯데웰푸드, 올해 영업익 대폭 반등 기대…목표가↑"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심볼이었던 햇님마크 등 롯데가 보유한 지식재산권(IP)과 헤리티지 자산을 기반으로 디자인 IP 활용도를 높이고 강화하기 위한 '디자인 IP 밸류업 전략', 그룹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롯데 시그니처 향 개발' 사례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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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관계자는 "디자인전략회의는 롯데의 브랜드 경쟁력과 고객 경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라며 "계열사의 디자인 역량을 결집해 그룹 차원의 통합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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