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거창부군수, 산불 대응센터 찾아 출동 준비 상황 점검
산불 발생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대응 태세 전반을 점검
김현미 경남 거창 부군수가 산불 대응센터를 방문해 겨울철 산불 대응 태세와 진화 장비 전반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산불 전문진화대원을 격려했다고10일 밝혔다.
거창군 산불 대응센터는 2021년 3월에 준공돼 33명의 산불 전문진화대원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즉각 출동해 산불 확산을 막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산불 발생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대응 태세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군수는 산불 진화 차량과 각종 진화 장비, 개인보호장비 등의 확보 및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초기 대응에 필요한 지휘·출동 체계까지 세부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산불 전문진화대원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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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거창군은 내년 5월까지 200여명의 산불감시·진화인력이 순찰 및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사용기구 지도·점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산불 감시카메라 증설,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 게시 등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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