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환경공무관 근로여건 개선할 것"
환경공무관·업체 대표등과 소통 간담회
이상일 경기도 용인시장은 8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환경공무관 및 업체 대표자 등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공무관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재활용 수거 집게 차량 교체 ▲공휴일 특별근무 일수 증가 ▲거리 진공청소기 추가 도입 등 효율적인 폐기물 수거와 근로환경의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노후한 집게차 9대 중 5대를 내년 상반기에 교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지시하고, 거리 진공청소기 2대도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이 시장은 "용인시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주시는 환경공무관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