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투자유치 전략 포럼'서 미래 투자유치 전략 논의
경기도 화성시는 지난 5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시의 투자 여건을 진단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포럼에는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시의원,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공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시가 5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2025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전략 포럼'에서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1부에서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특별 강연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변화, 기업의 입지 선택 기준 변화, 미래 산업구조 전환 등 주요 경제 트렌드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홍사흠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장이 '초격차 도시를 향한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발제했다. 홍 센터장은 ▲화성시 산업 및 입지 여건의 객관적 진단 ▲기존 투자유치 성과 및 정책 평가 ▲글로벌 트렌드와 국가 전략 변화 ▲정주환경 및 산업 인프라 기반의 미래 전략 등을 제시했다.
이어 이상문 협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는 김태윤 ASM코리아 상무, 최송욱 ICTWAY 부사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백한열 한남대학교 교수, 김용문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해 기업·산업·경제·행정 분야의 정책 대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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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부시장은 "전문가 의견과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업이 먼저 찾는 도시,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를 갖춘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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