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배달앱 기업 수수료 규제 연구'
총 5편 수상작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2025년 소상공인 분야 연구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2025년 소상공인 분야 연구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2025년 소상공인 분야 연구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소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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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소상공인 정책 분야의 연구 기반을 확대하고 차세대 연구자들을 육성해 향후 정책 개발의 기틀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총 39편의 논문이 접수됐다. 독창성·학문적 기여도·실무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등 총 5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등 총 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작은 '배달앱 플랫폼 기업 수수료 규제에 대한 외식업 소상공인의 주관성 연구: 전주시 사례를 중심으로'가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작과 최우수상작에 대해 수상자들이 직접 연구 내용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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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상공인 정책 개선에 활용 가치가 높은 연구들이 많이 발굴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정책연구를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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