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마 연말 결전 ‘그랑프리’, 30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개최
"모두가 꿈꿔온 무대, 연말 시즌을 결산하는 챔피언 결정전이 돌아왔다"
한국경마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43회 그랑프리(G1, 2300m, 혼OPEN)가 오는 11월 30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그랑프리는 국내 대상 경주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국내 유일의 2300m 장거리 G1 경주로 꼽힌다. 한 해 동안 쌓아온 기록과 명성, 자존심이 단 한 번의 질주로 결판나는 무대이기에 '최강'만 살아남는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2015년 혼합 OPEN 경주로 전환된 이후 부산경남 경주마가 6회, 서울 경주마가 3회 우승하며 지역 간 자존심 경쟁이 이어졌다. 올해는 부산경남 6두, 서울 9두, 일본 원정마 1두가 출전,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 디펜딩 챔피언 글로벌히트 2연패 도전 ▲ 서울 경주마의 왕좌 탈환 ▲ 일본 원정마 유메노호노오의 첫 우승 도전 등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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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랑프리는 국내 경마 최강자들과 함께 외국마까지 가세하며 경주 흐름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어느 한 마리도 우승을 장담하기 어려운 혼전 양상이 예상된다.
또 경주 당일 현장에서는 △ 2026년 붉은 말띠해 소원트리 인증 이벤트 △ 우승마 맞히기 △ 연말 고객감사 룰렛 이벤트 △ 모바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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