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편성·주요 안건 심의"

전북 순창군이 지난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9차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를 열고, 내년 예산편성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순창군이 지난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9차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를 열고, 내년 예산편성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지난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9차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를 열고, 내년 예산편성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순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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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지방재정 영향평가, 지방재정 투자심사, 재정사업 성과평가, 2026년도 보조금 예산안, 신규 행사·축제 예산 사전심사, 2025년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 대상으로 다뤘다.


심의에는 신종철 위원장(농협 순창군지부장)을 비롯해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 8명이 참여해 각 안건에 대한 토론과 심의를 거쳐 가부를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심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순창 행복플러스타운 조성', '장독타워 구축', '한국 장문화 전수교육관 건립' 등 100억원 이상 공모사업 3건에 대한 지방재정영향평가와 ▲금과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미생물농생명산업지구 조성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및 소프트테니스 대회 등 스포츠 행사 5건에 대한 지방재정투자심사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주요안건으로 상정된 내년 지방보조금 예산안은 총 380건, 약 237억원 규모로, 민간경상사업보조, 사회복지사업보조, 교육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이 포함됐다.

군은 이에 앞서 사회단체와 작목반 간담회를 통해 군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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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1년간의 예산 편성에 앞서 군의 주요 투자사업과 보조금 편성계획에 대한 위원회 심의과정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절차이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사전 심사와 평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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