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테크 기반 제품 전시 및 시즌 신제품 공개

라이프스타일 테크 브랜드 '키크(keek)'를 운영하는 커버써먼은 서울 성수동에 이어 한남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정식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 성수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 키크는 오픈 이후 주요 제품의 판매 성과가 꾸준히 늘었다. 대표 제품인 목베개·후디 결합형 '필로우디(Pillowdy)'가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는 등 브랜드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에 키크는 한남점을 메인 거점으로 삼아 오프라인 확장을 본격화하고 브랜드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키크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키크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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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남점은 '숨쉬는 공간'이 콘셉트다. 매장에는 필로우디를 비롯해 넥쿠션, 바라클라바, 반려동물용 하네스 등 자체 개발 기술 '에어테크(Air Tech)' 기반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됐다.

특히 매장 2층에는 공기의 주입·배출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 '에어 소파(Air Sofa)'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에어테크 기술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키크는 중국·일본 등 글로벌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라이프스타일 명소인 한남동의 특성에 맞춰 다국어 안내, 현장 프로모터 운영 등 맞춤 서비스를 마련해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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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커버써먼 대표는 "한남 스토어는 키크의 정체성과 비전을 온전히 담아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장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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