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태국 방센서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해커톤' 공동 개최
한국·태국 대학생 32명 참여
AI 기반 창업 아이디어 경쟁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지역혁신 중심의 주도적 협력 모델 구축과 글로벌 창업 교류 생태계 확대를 위해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2025년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해커톤'을 태국 방센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20일 전했다.
이 대회는 부산대 창업지원단과 RISE 사업단을 중심으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태국 KMITL(국립 몽쿳 왕립 공과대학), MHESI(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DEPA(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 등 양국 주요 기관이 협력,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5박 6일간 글로벌 창업 협력을 위한 열띤 해커톤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해커톤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동남권 대학(원)생과 태국 현지 대학생 총 32명(한국 15명, 태국 17명)이 참여해 8개 팀을 구성하고 창업 아이디어 경쟁을 펼친다.
대회의 공통 주제는 '공공 안전(Public Safety)'과 '저탄소 스마트시티(Low-Carbon Smart City)'로,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투자 제안서 수준의 사업계획서를 작성 및 발표하며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게 된다.
대회는 크로스 팀 매칭과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해 창업 아이디어 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 준비를 거치며,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현지에서 IR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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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험을 쌓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동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대 강정은 창업지원단장(미래신산업본부장)은 "한국과 태국이 공통으로 관심을 두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이번 해커톤은 양국 청년 인재 육성과 국제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대회가 한국과 태국이 협력해 글로벌 창업 지원과 IT 핵심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는 가치 있는 행사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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