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예천 3·1운동 참여 공훈 인정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지난 14일 신규 등록된 독립유공자 故 장재봉 지사의 유족을 초청해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직접 수여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이 독립유공자 故 장재봉 지사 유족에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대구지방보훈청이 독립유공자 故 장재봉 지사 유족에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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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재봉 지사는 1919년 3월 경북 예천군에서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된 인물로, 그 공훈을 인정받아 2025년 3·1절에 대통령표창에 추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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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술 청장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께 끝까지 최고의 예우를 다하겠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예우하고 존경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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