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기장시장서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 최대 2만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김장철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기장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멸치, 새우젓, 굴 등 김장철 수요가 급증하는 국산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기장시장을 방문해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으로 구매하면 1만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내 국내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75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참여 점포는 매장 앞 별도 안내 표시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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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는 국내산 수산물 구입 후 상인이 간편환급시스템에 구매내역을 등록하면, 행사 기간 내 기장시장 공영주차장(기장읍 읍내로)에 마련된 환급부스에서 영수증과 휴대전화 번호를 제시해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종복 군수는 "올해 기장시장 자율상권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환급행사인 만큼 많은 군민과 시민이 참여해 청정 수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시고 김장 준비 부담도 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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