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숲숲영암' 최우수 선정
4개 공동체 1년 성과 발표
청년 활동 확산 기대
전남 영암군이 올해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활동을 공유하는 '2025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자리에는 4개 청년공동체 구성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나눴다.
행사는 지난 12일 전남 영암군 영암읍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열렸다. 영암군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 4개 공동체를 선정해 활동을 지원해왔다.
성과공유회에서 '숲숲영암'은 영암의 생태문화 이야기를 담은 동화 제작·전시 '이야기를 담다'는 군서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제작과 연극 'Echoes'는 근현대사 사건의 발굴·기록 콘텐츠 제작·전시 '아틀리에'는 월출산 자연·문화 자원을 사운드로 기록·가공한 음향 콘텐츠 제작 등 각자 올 한 해의 성과를 발표했다.
성과 평가위원들은 공동체별 프레젠테이션을 심사한 뒤 '숲숲영암'을 올해 최우수 공동체로 선정했다. 숲숲영암은 오는 21일 열리는 '2025 전남형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에 영암군 대표로 참가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지역사회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한 해 동안 영암을 위해 활동한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