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은 18일 오동동복지패밀리봉사회가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조리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지패밀리 회원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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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지역 내 소외계층의 영양 균형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으며, 이를 지역 내 어려운 가정 100세대에 전달했다.


반찬 전달과 함께 봉사단원들은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서로 의지하고 돕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오동동복지패밀리봉사회는 설립 이래 10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반찬 나눔 외에도 어르신 경로잔치, 명절 제수용품 나눔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조은숙 오동동복지패밀리봉사회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은데, 그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되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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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용 오동동장은 "따뜻한 손길로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나누어주신 오동동복지패밀리봉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지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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