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탄소소재 융합기술 분야 전시통해 홍보나서
독일·중국·폴란드 등 첨단 기술·최신 트렌드도 '한 눈에'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 경북TP)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카본코리아(Carbon Korea) 2025'에 참가해 경북 탄소산업의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R&D 사업 성과와 첨단 연구 장비, 지역 기업 지원 및 연계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8일 경북TP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경상북도 및 전북특별자치도 후원하에 개최되는 국내 유일 탄소소재 융합기술 분야 전시회이다.

인조흑연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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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물론, 독일, 중국, 폴란드 등 각국 기업들의 탄소소재·융복합 응용 부품 및 첨단 응용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는 이번 전시회에서 '경상북도관'에 탄소산업 분야의 핵심 선도 기업 7개 사와 공동 부스를 개설할 예정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반도체·이차전지용 고품질 인조흑연 테스트베드 구축사업'과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사업' 등 센터가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인조흑연 및 나노탄소 분야의 R&D 사업 성과이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탄소소재는 미래 모빌리티, 에너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 소재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소재와 응용부품 분야의 전략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기업지원을 통해 선도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경북 지역이 탄소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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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TP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는 인조흑연 및 나노탄소 분야 선도 R&D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첨단 연구장비를 활용한 R&D 추진,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역 내 관련기업 30여 개사에 제공함으로써 경북 탄소산업 혁신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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