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브랜드 대상' 환경상 수상
‘나만의 주유장갑 My GoodLOVES 캠페인’ 성과
'정유사는 오염'이라는 편견을 깬 기업이 있다.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지난 15일에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 브랜드대상'에서 환경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지속가능한 브랜드 가치 창출과 ESG 실천에 기여한 기업·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S-OIL은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쉬운 자원 재활용 방안을 제시한 '나만의 주유장갑, My GoodLOVES 캠페인'의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어떤 장갑이든 주유장갑이 될 수 있다"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던 장갑을 셀프주유 시 다회용 주유장갑으로 활용하도록 제안했다.
소비자 각자의 장갑이 일회용 비닐장갑을 대신해 '나만의 주유장갑'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알리기 위해 S-OIL은 다양한 장갑을 3D 캐릭터로 의인화한 영상을 제작했다. 짝을 잃은 장갑, 옷장 속에 묵혀둔 오래된 장갑, 교체 시기가 다가온 주방용 고무장갑 등 다양한 사연을 지닌 일상 속 장갑들이 친근한 캐릭터로 재탄생해 주유소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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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마이 굿러브스(My GoodLOVES) 캠페인의 진정성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즐겁게 환경보호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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