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AMWC CHINA 2025서 글로벌 학술 세션 개최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34,2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0.83% 거래량 35,284 전일가 133,100 2026.05.19 15:16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약국 화장품 '이지에프 엑스 다운타임 앰플' 3종 출시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이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을 중국 최대 규모 미용·성형학회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지난달 1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AMWC CHINA 2025에서 브이올렛 임상 결과 및 시술 사례가 발표되고 있다. 대웅제약

지난달 1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AMWC CHINA 2025에서 브이올렛 임상 결과 및 시술 사례가 발표되고 있다. 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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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지난달 1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AMWC CHINA 2025에서 '브이올렛 사이언티픽 포럼'을 열고 중국 및 글로벌 의료진에게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의 임상 데이터와 차별점, 시술 사례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AMWC CHINA 2025는 중국 최대 규모 미용·성형학회다.


브이올렛은 2021년 대웅제약이 국내에 출시한 데옥시콜산(DCA) 성분 지방파괴주사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960명 이상이 참여한 대규모 임상 3상과 시판후조사(PMS) 등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됐다.

이번 AMWC CHINA 2025에는 중국 현지 의료진 포함 200여명의 글로벌 연자와 200곳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 대웅제약은 포럼 개최와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브이올렛을 확장하는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AMWC CHINA 임원인 왕항 사천대 성형외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중국 지방분해 시장의 동향과 브이올렛의 차별화 포인트를 소개했다. 이어 고범준 닥터스피부과 신사점 원장이 국내 브이올렛 임상 3상 결과와 환자 사례를 발표하며 한국의 다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이올렛의 효과와 안전성을 강조했다. 리쉐 ARSMO 하이난 원장도 연자로 참여해 현지 의료진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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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이번 AMWC CHINA 2025는 브이올렛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첫 무대이자, 국내외 의료진이 함께 그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브이올렛은 나보타와 함께 대웅제약의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이끌어갈 블록버스터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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