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재난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 공유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기후위기와 문화유산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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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국제 학술 토론회가 열린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코모스 한국위원회와 함께 18일 오후 1시 30분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심포지엄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외 문화유산의 기후변화 및 재난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상기후와 재난은 인명과 재산뿐 아니라 국가유산 보존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 실제로 2008년부터 올해 9월까지 한국 국가유산 재난피해 원인의 80%는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풍수해였다.


기조 강연은 마리오 산타나 퀸테로 캐나다 칼튼대 교수가 맡는다. 기후 행동 및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디지털 도구에 관해 이야기한다.

주제발표는 여섯 개로 구성된다. 김세현·김지수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연구관의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기후변화 영향과 대응', 조아나 링컨 호주 문화유산 보존관리센터 연구원의 '기후변화와 문화유산에 대한 영향-호주 관점', 김동현 전주대 교수의 '산불 위협으로부터 국가유산 보호 방지 대책', 마리 H. 데이비스 스코틀랜드 역사환경청 연구원의 '영국 문화유산 기후 위험 평가 및 적응 계획',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의 '위험지도 기반 국가유산 중점관리 패러다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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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현장 등록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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